[앵커의 마침표]환자 곁에 있어야 의사다

2024-02-29 26



"중증 응급 환자와 희귀 난치 질환자들이 여러분을 기다리고 있습니다."

“여러분의 꿈과 희망은, 환자 곁에 있을 때 빛을 발하고 더욱 큰 목소리를 낼 수 있습니다"

서울대 병원장이 전공의들에게 보낸 호소문입니다.

오늘 마침표도 이 호소문 내용으로 찍겠습니다.

[환자 곁에 있어야 의사다.]

뉴스A 마칩니다.

감사합니다.


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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